[부안소식]권익현 군수, 전북 메가프로젝트 선제 대응 주문 등

기사등록 2026/09/15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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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북특별자치도의 3000억원 규모 메가프로젝트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부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군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줄포·위도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2억원을 확보한 성과 등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화재 사고 피해 가족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하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잰걸음

권익현 부안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군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안호영, 박지원, 이기헌, 윤준병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권 군수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중심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비롯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과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 등 부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취급업소 특별 위생점검

부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육판매업소와 포장처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및 보관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불법 도축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군은 현장 점검과 함께 축산물 위생관리 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을 병행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군보건소,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부안군보건소가 벌초와 성묘 등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9월부터 11월 사이에는 야외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보건소는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고하며,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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