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앵커 'AI기반 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등

기사등록 2026/09/15 14:43:48
[대전=뉴시스] 'AI 기반 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은 대전오페라단, 창의력오감센터, AI융합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18회에 걸쳐 'AI 기반 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인력 재교육 문화콘텐츠트랙 일환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인력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AI(인공지능)·DX(디지털 전환)를 활용한 문화기획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4개 기관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인력의 업·리스킬과 AI·DX 기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지역문화자원 발굴부터 콘텐츠 기획·개발·홍보·운영까지 현장 중심으로 교육한다.

◇대전대 군사학과 '해외 군사문화탐방'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3학년(21기) 40명과 교수들이 3박 4일간 일본 규슈(후쿠오카·나가사키)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해외 군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북아 군사·역사적 현장을 돌아보면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 미래 군 지휘관으로서 리더십과 사명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시모노세키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와 청일전쟁 종결 조약이 체결된 '청일 강화 기념관' 등을 방문, 한반도와 동북아 근대사의 외교·안보적 역학관계를 살펴봤다. 또 명성황후 시해 도검이 보관된 쿠시다신사,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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