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4.051% 거래

기사등록 2026/09/15 14:00:19 최종수정 2026/09/15 14:22:23
[도쿄=AP/뉴시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세계 장기금리 상승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떠올랐다. 특히 월가에서는 일본 장기금리 급등이 미국 국채 등 해외 채권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은 2023년 8월18일 일본 도쿄의 도쿄증권거래소에 전자 주식 시세판이 표시돼 있는 모습. 2026.05.2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5일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051%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552%로 1.6bp 올랐다.

2년물과 5년물도 각각 3.3bp, 2.7bp 상승한 연 3.965%, 4.306%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 금리는 0.2bp 오른 4.612%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은 각각 전일과 동일한 연 4.698%, 4.628%에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