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 사보타주' 7회 시청률은 4.6%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전세계(김동준)의 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전우주는 군 복무 중인 전세계를 만나기 위해 신화부대를 찾았고, 전우주의 등장에 생활관 병사들은 술렁였다.
선임들 역시 전세계의 누나가 면화를 왔다는 소식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이별 후유증에 시달리던 최병남(김희수)마저 "천국의 음성이 들린 것 같다"며 황홀해했다.
선임들 앞에선 천사같이 다정했던 전우주는 동생 전세계와 둘만 남자 180도 돌변했다. 전세계와 거침없는 디스전을 벌이는가 하면 주먹다짐까지 불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중대는 위수지역 상가번영회를 상대로 바가지 요금 철폐를 이끌어내며 통쾌한 반격에 성공했다.
강찬석(이정현), 최병남과 충돌했던 고등학생들을 데리고 번영회장이 사과를 명목으로 부대를 찾은 가운데, 중대장 조백호(오대환)는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작전을 펼쳤다.
여기에 강찬석과 최병남이 살기 어린 모습으로 등장하며 학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은 번영회장에게 장병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 즉시 철폐와 장병 호보, 상시 할인 정책 등을 요구했다.
이후 군인 우대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2중대원들의 삼겹살 회식이 이어졌다.
그러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자신이 지시를 번번이 거스르는 변혁진을 괘씸하게 여긴 연대장이 2중대를 대규모 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의 대항군으로 투입한 것. 해병대와 마주한 2중대원들이 얼어붙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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