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양광영 전북은행 외국인본부 부행장과 정상훈 디지털본부 부행장, 비엘에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정보와 금융서비스를 안내하고, 유학 준비 단계부터 입국 이후까지 연계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국내 생활 정착 지원과 양 기관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협력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생활·금융 플랫폼 'Bravo Korea'를 활용해 유학생들이 입국 전부터 국내 생활과 금융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 이후 금융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을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구축한 뒤 운영 성과에 따라 다른 국가 유학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입국 준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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