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는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미디어아트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테라 판타지아를 이용하면 성인과 어린이·청소년 모두 기존 입장료에서 2000원을 할인받는다. 테라 판타지아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방문하면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된 입장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상호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먼저 이용한 시설의 입장권을 상대 시설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발권일을 포함해 3일간 적용해 관광객이 일정에 맞춰 두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설별 정기 휴장일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운영일을 확인해야 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매주 화요일, 테라 판타지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정기 휴장한다.
◇포천시, 포천막걸리·농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경기 오는 19~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포천아트밸리 농특산물판매장 광장에서 '2026년 포천막걸리·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막걸리 및 전통주 6개 업체 ▲과수 5개 업체(포도, 사과, 파파야, 복숭아) ▲농산물 4개 업체(버섯, 건나물, 잡곡, 잣) ▲가공식품 2개 업체(닥나무가루·국수, 전통장·꽃차)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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