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지난 1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등이 참석해 각 군·구가 제시한 주요 현안과 인천시 검토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또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군·구 공동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인천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군·구 간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민선9기 전반기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협의회장을 맡는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각 군·구마다 지역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며 "11개 군·구가 공동 현안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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