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JTBC '사건반장'은 후쿠오카에서 부산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제보된 사진에는 양말까지 벗은 채 맨발로 탑승한 승객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비행기에는 일본인들도 다수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승객의 발냄새를 지적하면서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양말이라도 신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항공기에서 신발을 벗는 행위 자체가 일반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승객이 밀폐된 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만큼 주변 승객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맨발로 기내를 돌아다니거나 좌석·팔걸이 등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위생 문제뿐 아니라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삼가는 것이 권장된다.
장거리 비행 중 신발을 벗어야 한다면 양말을 착용하고, 발 냄새 등으로 주변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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