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 폐고철 몰래 판매 50대 교직원, 검찰 송치
기사등록
2026/09/14 17:28:38
최종수정 2026/09/14 18:38:24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학교에서 대량의 폐고철을 몰래 판매한 혐의를 받는 50대 교육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교육행정직 공무원 A(5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께 제주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폐고철 약 400~600㎏을 빼돌려 90여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A씨의 범행을 인지해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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