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3시 도봉구 쌍문동 소재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를 비롯해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입찰의향서를 접수한다. 2개 이상의 건설사가 입찰의향서를 제출하면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까지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이다. 이 가운데 150억원은 현금으로, 50억원은 보증기간 120일 이상의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388-33 일대 4만4808㎡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기존 8개 동, 824가구를 허물고 11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57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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