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가입 신규 고객에 특별금리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SC제일은행은 'SC제일 Hi(하이)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 최고 연 4%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올해 연말까지 예금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하이통장에 가입하면 연 3.4%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대상은 SC제일은행에 고객 정보가 등록된 지 31일 이내인 신규 고객이거나, 기존 고객 중 최근 1년간 SC제일은행의 입출금·예적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다.
기본금리는 연 0.1%로 첫 거래 고객 대상 예금 잔액 구간에 따라 연 1.2%~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예금 잔액 구간과 관계없이 3.4%포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제휴채널 신규 시 0.1%포인트, 마케팅 동의 시 0.2%포인트, 프라이어리티 고객 등급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특별금리는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내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가입 시점이 빠를 수록 특별금리를 적용받는 기간이 길어지는 셈이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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