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14일 오후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장애에 대한 일상 속 편견을 허물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인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시민과 대학생 등 3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SNS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와 감성으로 공감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시는 장애공감 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등
대구시는 가을철 반려견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정 동물병원 174개소에서 15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도 접종 당일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완료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접종을 위해 백신 8320마리분과 마리당 시술비 5000원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자기부담금을 내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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