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종전 광주시 토지정보과가 드론 측량 부문 최우수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토정보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측량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토지정보과는 기체 운용 능력, 측량성과 결정 및 관계 법규 숙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드론측량 경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별시는 2022년부터 드론을 토지행정에 적극 도입해 지적 측량, 공간정보 구축, 산림·재난·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지원·협업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소방, 추석 맞아 효령노인타운서 음악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소방악대가 14일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음악으로 온기를 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노인들에게 따뜻한 음악과 활력을 선물하고자 마련했다.
소방악대는 노인 100여명에게 클라리넷·플루트·색소폰 등으로 구성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클래식, 대중가요 등 총 9곡을 연주했다.
소방악대는 현직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됐으며, 행사·공연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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