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식]'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14 14:56:01
태백시 청사.(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에게 사업계획과 기본구상안,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및 야간경관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은 2026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비가 내릴 때 일시적으로 형성되는 독특한 자연자원인 비와야폭포 일원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를 통해 구문소동 일대를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체류형 관광명소이자 태백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사업 방향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태백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접종 일정은 대상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신태백병원 등 총 14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로 인한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 일정에 맞춰 적기에 접종받으시길 권장한다"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