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정하는 임금 기준이다.
시는 '제70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의 본회의'를 통해 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2140원보다 290원(2.39%)인상된 수치다.
회의에선 지역의 고용 현황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고용·노동 현안에 대응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노사민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와 노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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