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문화장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공예 하루'

기사등록 2026/09/14 14:32:28

장인 14명 참여…도자·한지·목공 등 체험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2024.05.29.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0일까지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 시민 대상 공예 체험 프로그램 ‘공예 하루’를 운영한다.

문화장인 14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도자 장식품과 카드지갑, 은반지, 생활자기, 한지공예, 목공 등 장인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개발한 14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시민들은 장인에게 공예 기술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모두 28회 진행된다.

시는 체험 과정에서 참가자 반응과 선호도를 살피고 프로그램별 소요시간과 난이도, 재료 구성, 운영방식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보완된 프로그램은 앞으로 문화창작플랫폼과 지역 축제·행사 등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공예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장인의 활동 기회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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