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불용 IT기기 사회적기업에 기증

기사등록 2026/09/14 14:29:16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사용하지 않는 정보화기기를 사회적기업에 전달하며 IT 자원 재활용에 나섰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기기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리맨과 불용 IT 자원의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화물품 64대를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이 전달한 물품은 노후 데스크톱, 모니터, 태블릿PC 등이다.

이번 협약은 폐기 예정인 정보화기기를 재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교육과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리맨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이 종료된 IT 장비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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