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어린이 재활치료용 교구 제작 봉사활동
ACC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를 뜻하는 용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어린이가 이미지와 텍스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완성된 의사소통판에는 장애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담긴 그림카드 100여 개가 부착된다.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약 2시간 동안 의사소통판을 직접 제작했다.
바인더 등에 벨크로를 부착하고 그림카드를 오려 코팅한 뒤 모서리를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AAC 의사소통판과 메시지 카드는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 전달돼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은 언어장애아동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등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와 발달장애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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