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도서관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일상생활 속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상에 따라 내용과 방식도 다르게 진행된다.
유아와 어린이 교육에는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놀이, 환경미션 등으로 진행되고 물과 전기 등생활속 절약실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오산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
경기 오산시는 오산역e편한세상2단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새싹스테이션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안에 설치하는 대기 쉼터다.
새싹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은 2023년 시작됐다. 첫해와 2024년에는 각각 5개 단지, 지난해 8개 단지, 올해 3개 단지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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