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한우와 청과, 수산물 등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는 백화점 지하 1층에서 23일까지 진행되며 식품 바이어가 선정한 한우·청과를 비롯해 수산과 건강식품, 올리브오일 등 그로서리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한우는 축산 바이어와 지정 중매인이 경매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실속, 영광 청망고 등이다.
가격대도 선택 폭을 넓혔다. 7만원대 그로서리 상품부터 10만~20만원대 청과와 한우 상품까지 예산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추석에는 신세계가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다양한 식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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