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명 모집에 2만5193명 지원…2015학년도 이후 역대 최다
명지인재면접전형 디지털미디어학부 '55.50대 1'로 최고 경쟁률
이번 결과는 2015학년도 이후 지원 인원 기준 역대 1위, 경쟁률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는 299명 모집에 2159명이 지원해 7.22대 1,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269명 모집에 2651명이 지원해 9.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은 379명 모집에 8448명이 몰려 22.29대 1,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은 361명 모집에 4337명이 지원해 12.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명지인재면접전형 디지털미디어학부가 55.50대 1을 기록하며 전체 모집단위 중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학생 중심 학사제도 개편과 아너칼리지(자율전공학부)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설계전공, 융합전공 등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이 이번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의 면접고사는 오는 10월31일,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의 면접고사는 11월28일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두 전형의 최종 합격자는 12월9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