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4일 김광래(55)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임기는 2년이다.
국토안전관리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27일~8월7일까지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과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상임이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번에 임명된 김광래 이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어 국토안전원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출생인 김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장,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한 후 신안산대학교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토안전원 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정한 기준에 따라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 및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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