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하남스포츠센터 그룹 운동(GX) 프로그램 다 댄스 회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댄스팀이 밀양시 플래시몹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댄스팀은 시민이 안전한 밀양! 밀양강 햇살 안전송!을 주제로 플래시몹 영상을 제작했다. 회원과 직원 20명이 함께 안무를 연습하고 촬영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수상으로 생활체육 회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수상팀은 앞으로 시민의 날 등 주요 행사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내일동,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밀양시 내일동은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북성경로당에서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어르신과 짝을 이뤄 스마트폰 생활 기능, 키오스크 이용, 카드 결제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실습을 돕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내일동 지역 경로당 4곳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앞서 내일동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청소년들의 재능 기부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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