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40세에 엄마 됐다

기사등록 2026/09/14 14:32:48
[LA=AP/뉴시스] 레이디 가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겸 배우 레이디 가가(40·Lady Gaga)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Michael Polansky)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해당 사실을 독점 보도한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가가와 폴란스키는 최근 첫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출생일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아이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 목격되며 출산 사실이 확인됐다.

가가는 이전부터 공공연히 모성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10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엄마가 되는 것"이라며 "엄마라는 자리가 내 다음 주연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가가와 폴란스키는 지난 2019년 말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2024년 3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테크 기업가인 폴란스키는 현재 암 면역 요법 관련 연구소의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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