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삼정KPMG는 회계·세무·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경북·경남지역 재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1일 대구무역회관, 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주요 회계 제도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재무 업무 혁신을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의 회계·세무·디지털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최준성 삼정KPMG 상무는 'K-IFRS 1118 도입에 따른 주요 이슈 및 대응'을 주제로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의 주요 변화 등을 설명한다.
박창남 전무는 'AI SOX와 AI 활용 재무보고 감독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AI를 재무·회계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살펴보고, 신뢰성을 갖춘 내부통제와 감독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조영서 상무는 '올해 개정세법(안)의 주요 내용 및 최신 예규·판례 동향'을 소개한다. 주요 세법 개정 사항과 최신 예규·판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경영 및 투자 활동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세무 이슈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박현 상무는 '상장유지의 새로운 기준,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과 상장유지를 위한 장단기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삼정KPMG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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