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이달 11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운영한 팝업홍보관 '화사로와, 화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1500여명이 팝업홍보관을 다녀갔다.
MZ세대를 비롯해 외국인과 가족·연인·친구 등 방문객들은 지도에서 화순군 위치를 찾아보고 주요 관광지와 여행 콘텐츠를 살펴봤다. 화순적벽과 화순적벽문화축제를 알아보는 퍼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팝업홍보관은 '무릉도원'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화순의 신비 복숭아와 적벽 지형, 김삿갓을 모티브로 개발한 관광캐릭터 '갓토끼'와 '복순이'를 활용한 기념품(굿즈)도 함께 선보였다.
화순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브랜드 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복숭아 병조림, 복숭아 막걸리, 복숭아 초콜릿, 드림샌드 복숭아 등을 소개하고 현장 판매도 했다.
홍보와 체험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화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상품과도 연계했다.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와 화순 파크골프 등을 연계한 맞춤형 여행 상품에 대한 현장 예약을 진행했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순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며 실제 여행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현장 방문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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