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 선정…자율주행·컴퓨팅 자원 연구
선정자는 박사과정 문지원 연구생과 석사과정 배경민·임찬아 연구생이다. 이들은 총 7400만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아 자율주행과 컴퓨팅 자원 활용 분야를 연구한다.
연구장려금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 연구생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유휴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배 연구생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율주행 이동로봇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제어 방식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임 연구생은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실행 환경을 분리하고 작업 특성에 맞게 컴퓨팅 자원을 배분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전수빈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각자의 연구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