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 첫 회동 후 두 번째 회의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생정책 연석회의를 연다. 앞서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 1차 회동을 한 지 약 2주 만이다.
이 자리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의 세부 내용과 경제·민생 법안 처리 우선순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지난 1일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며 "여야가 함께 국회 품격과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여야가 대립하더라도 민생이라는 공통 분모 앞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당이 공통으로 약속한 공약부터 함께 입법화하고, 각 당이 준비한 정책과 법안을 펼쳐놓고 민생 법안부터 추려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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