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명절 벌초하던 장인·사위 벌에 쏘여…호흡곤란 이송

기사등록 2026/09/14 11:33:16
[담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 전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전남 담양군 담양호 주변에 심어진 산수국에서 호박벌들 꿀을 먹고 있다. 2024.08.09.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명절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장인과 사위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9분께 전남광주 장흥군 장동면에서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A씨 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당국은 장인과 사위 관계인 이들이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중 벌집을 건드려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