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공립기당미술관은 지난 11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초청한 해외 미술관 큐레이터 15명이 기당미술관을 방문해 '변시지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관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당미술관을 방문한 큐레이터들은 영국 테이트 모던, 미국 뉴 뮤지엄, 홍콩 엠플러스,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 독일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일본 모리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해외 큐레이터들은 변시지(1926~2013)의 작품을 통해 서귀포 지역의 고유한 색과 분위기가 회화적으로 탁월하게 표현돼 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귀포시, 추석·전국체전 대비 축산물 특별점검 추진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해 이날부터 23일까지 축산물 영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 음식점 등 총 278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국내산 축산물의 거래·판매시 이력번호 발급 및 표시 여부, 축산물 등급 및 근내지방도 표시 적정성, 수입산 축산물 이력번호 신고·관리 및 표시, 원산지 둔갑 판매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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