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인피니트헬스케어가 650억원대 현금 배당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7분 기준 전장 대비 30.00% 급등한 1만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가 최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데 따라 투심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에이치는 지난 11일 장 마감 후 내년 2분기까지 654억원 규모의 현금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분기배당 200억원, 결산배당 30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내년 2분기 154억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1주당 배당금은 2681원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 소프트웨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