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100×100 프로젝트 명소 인증 이벤트 등

기사등록 2026/09/14 11:02:24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연계해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 투표로 뽑힌 현지인 즐겨찾기 부문에 선정된 밀양의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가을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명소는 위양지, 금시당, 밀양 숲속마을, 용두산달팽이전망대, 참샘허브나라 등 5곳이다.

참여 방법은 관광객이 명소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밀양관광 공식 계정 이벤트 게시글 내 링크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1·2·3 세대공감 콘서트 개최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에서 열린 1·2·3 세대공감 콘서트에서 아동들이 오카리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중장년, 청소년 등 전 세대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1·2·3 세대공감 콘서트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은 1세대 시니어, 2세대 중장년, 3세대 청소년이 각 세대의 특색을 담은 무대로 꾸며졌다. 직장인 밴드, 팬플루트, 오카리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 콘서트는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세대 통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이번 콘서트가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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