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지구에 조성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4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두마족욕장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마족욕장은 두마면 농소리 1068에 조성됐다. 족욕장과 기계실 등 총 80㎡ 규모로 지난 8월 완성됐다.
이로써 시는 2020년 문을 연 금암족욕장과 2025년 개장한 엄사족욕장에 이어 관내 세 번째 족욕장을 갖추게 됐다.
시는 두마족욕장 개장에 맞춰 금암·엄사족욕장을 포함한 관내 족욕장 3곳을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운영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족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 시설 청소 및 정비,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수시 용수 교체, 기계실 및 족욕시설에 대한 수시·정기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인을 배치해 이용객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두마족욕장 개장으로 대실지구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족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수질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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