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패션 소상공인 판로 지원…TOPS 참여 브랜드 매출 전년比 25%↑

기사등록 2026/09/14 10:58:33

상위 10개 브랜드 평균 매출은 60% 늘어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참여한 파트너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참여한 파트너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 패션 연합 기획전, 쿠폰 및 마케팅 비용 등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 브랜드의 매출 신장과 고객 유입으로 이어진 성과라고 W컨셉은 분석했다.

1단계 참여 패션 분야 파트너사 200곳 중 상위 10개 브랜드 평균 매출은 60% 늘었다. 대표적으로 무니드, 모노로우가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을 앞세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1%, 345% 신장했다.

W컨셉은 1단계 참여사 중 40곳을 선정해 2단계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이어간다. 패션 연합 기획전, 뉴미디어 홍보, 마케팅 등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유망 브랜드 발굴·육성 취지에 공감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 소상공인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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