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이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개인정보보호의 날(9월30일)을 앞두고 지난 11일 ‘2026년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직원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초성 퀴즈 맞추기 게임’ 형태로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관문공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제고하고 전사적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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