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식]홍유릉 역사공원 물놀이장 21일간 1400여명 이용 등

기사등록 2026/09/14 10:38:53
홍유릉 역사공원 임시 물놀이장.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지난달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운영한 홍유릉 역사공원 임시 물놀이장에 시민 14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곡동 주민들을 위해 홍유릉 역사공원의 바닥분수 등을 이용해 임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개장기간 동안 평일에는 하루 평균 30여명이, 휴일에는 150여명이 시설을 이용했으며, 그동안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물놀이 시설이 없었던 만큼 이용 만족도도 높았다.

시는 물놀이장 시설 확대를 원하는 주민 의견을 고려해 내년에는 시설 규모를 확대하고, 녹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 궁집 야행 ‘발밤발밤, 또 한 번 물드는 가을’ 안내.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 궁집 야행 ‘발밤발밤, 또 한 번 물드는 가을’ 개최

경기 남양주시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야행 프로그램 '발밤발밤, 또 한 번 물드는 가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지어준 신혼집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행사기간 궁집 개방시간은 오후 9시까지 연장되며, 고택의 경관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색다른 풍경이 연출된다.

10월 2일과 3일 오후 7시 30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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