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 북한이탈주민 '힐링취미 교실'

기사등록 2026/09/14 10:38:47
[인천=뉴시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북한 이탈주민과 소통을 위한 '힐링취미 교실'. (사진=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힐링취미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힐링취미 교실은 북한이탈주민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참석자 간 소통을 통한 통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업은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주제를 정해 이론 강의와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2일에는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여성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업을 진행했다.

첫 수업에선 추석을 앞두고 참석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교류의 시간 갖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유정학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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