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전남광주·전북·경남서부 등 54개 시군구 국유임도를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 기반시설로서, 평소 산불과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을 제한해 왔으나 명절 전후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단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산림피해가 발생하여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미개방하며,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국유림관리소(▲정읍(063-570-1941~3), ▲무주(063-320-3631~3), ▲영암(061-470-5331~3), ▲순천(061-740-9341~2), ▲함양(055-960-2541~2)로 문의하면 된다.
◇ 지리산함양시장, 오는 17일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시장을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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