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역대 최고 '20.46:1' 기록

기사등록 2026/09/14 10:41:54

약학과 5명 모집에 2817명 지원해 경쟁률 '563.40대 1' 기록

전년 대비 모집 인원 확대했음에도 2년 연속 최고 경쟁률 달성

[서울=뉴시스] 삼육대학교 전경. (사진=삼육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2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 11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29명 모집에 2만1055명이 지원해 경쟁률 20.46대 1을 기록했다. 올해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24.7% 늘어났음에도 지난해 경쟁률 19.09대 1을 넘어섰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논술우수자전형에는 277명 모집에 1만2977명이 지원해 46.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논술전형 약학과는 5명 모집에 2817명이 지원해 563.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모집단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보건 계열인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같은 전형 내 경영학과는 47.24대 1,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는 39.5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실기우수자전형 아트앤디자인학과는 27명 모집에 821명이 지원해 30.41대 1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전형 19.87대 1, 세움인재전형 12.56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육대는 전형별 일정에 따라 논술고사, 실기고사, 면접고사,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세부 일정과 시험 장소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은 오는 11월2일, 적용 전형은 12월15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