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회관·롯데몰 동부산점서 5차례 공연
지역 예술단체 10곳 참여…마술·재즈·서커스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19일부터 11월14일까지 부산시민회관 광장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시민뜨락축제' 하반기 공연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시민뜨락축제에는 부산 지역 예술단체 10곳이 참여해 총 5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부산시민회관에서는 평일 낮 시간대,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주말 나들이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첫날인 19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마술사 박준영의 매직쇼와 신은주 무용단의 현대무용이 펼쳐진다. 다음 달에는 헤븐싱어즈와 더벤치밴드, 최은아 퀄텟, 김시훈, 플라멩코 옴팡, 플라이위드미 등이 성악과 재즈, 대중가요, 플라멩코, 힙합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공연은 11월14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열린다. 오장욱의 서커스 퍼포먼스와 극단 오오씨어터의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가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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