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여당 지도부 참석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한 총리는 15일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갖고 당정 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한다. 한 총리는 만찬에서 민주당 지도부에게 입법·예산 측면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안정(Affordability), 성장 기회를 넓히는 포용과 확장(Broadening), 능력과 성과(Competence) 등 '민주당 ABC 플랜'에 부합한 주요 입법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정책위가 마련한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 2026 정기국회 주요정책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주요 입법 사안에는 ▲부동산 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으로 국무총리 소속 부동산 감독원 설치 ▲한국주택금융공사법으로 청년미래 보금자리론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 ▲형사소송법(형사사법 개편에 따른 법률 정비) ▲공소청법(공소청·중수청 출범에 따른 법률 일괄 정비) ▲성폭력 처벌법 등이 담겼다.
이날 만찬에선 정기국회 전략,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얘기도 자유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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