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코르티스·리센느 한자리에…NOL 페스티벌 티켓, 15일 판매

기사등록 2026/09/14 10:30:00

내달 17~18일 킨텍스 개최…무료 티켓 응모 180만건 몰려

슈퍼라이브·EDM 스테이지 각각 5만원

[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는 오는 15일 NOL에서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가 아이브, 코르티스, 리센느 등이 출연하는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에 나선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15일 NOL에서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NOL 페스티벌은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케이팝과 슈퍼라이브, EDM 등 세 개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출연진에는 코르티스와 아이브, 엔시티 위시, god, 김준수, 빈지노, 앨런 워커, 돈 디아블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 첫날인 다음 달 17일 오후 10시부터 열리는 EDM 애프터파티는 성인 관람객이라면 예매한 스테이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NOL 카드 회원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먼저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열린다.

놀유니버스는 앞서 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 일반 등 세 차례에 걸쳐 무료 티켓 응모를 받았다. 누적 응모 건수는 약 180만건이다.

오는 20일까지 티켓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장 인근 호텔의 1박 숙박권을 주는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유료 티켓 구매자뿐 아니라 무료 응모에 당첨돼 0원에 예매한 고객도 NOL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며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결합한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8일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의 예약·예매 기능을 NOL에 통합했다. 항공권과 숙박뿐 아니라 공연·전시·스포츠 티켓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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