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14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에서 보유특허 진단 부문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은 지식재산처(지재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최근 3년간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역량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모두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지식재산처장 표창과 함께 특허 출원료와 심사청구료, 등록료 일부를 지원하는 지식재산포인트가 주어진다.
UNIST는 지식재산 창출·활용 실적을 비롯해 국내외 특허 관리와 기술이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유특허의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박종래 총장은 "앞으로도 보유특허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성과가 산업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관리와 활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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