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WSCE 어워즈'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기사등록 2026/09/14 09:18:09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술력 인정

(사진=에스오에스랩)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WSCE 어워즈 2026(WSCE Awards 2026) 이노베이션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WSCE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전시에서 라이다 기반 차세대 스마트 주차유도 솔루션 'LPGS SPOT®'과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솔루션 'LCAS QMAP®'을 선보였다.

특히 LCAS QMAP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기술 혁신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WSCE 어워즈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CAS QMAP은 다중 라이다 센서를 활용하여 시설 내 이용객의 위치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 기반 공간 분석을 통해 혼잡도, 대기열 규모, 예상 대기시간 등을 분석하는 공간지능 솔루션이다. 현재 김해국제공항에 적용돼 공항 내 승객 흐름과 혼잡도를 분석하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이 에스오에스랩 상무는 "앞으로 공항을 비롯한 더 많은 다중이용시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운영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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