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진규 검단구청장 허위사실 공표 의혹…경찰, 관련자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9/14 09:09:55 최종수정 2026/09/14 09:22: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김 구청장의 전 운전기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을 수사 중인 경찰은 전 운전기사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디지털 자료를 확보했다.

다만 경찰은 김 구청장이나 검단구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허위사실이 기재된 홍보 이미지를 제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분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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