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36.1% 국힘 42.1%…오차범위 내 역전[리얼미터]

기사등록 2026/09/14 09:20:36 최종수정 2026/09/14 09:34:24

민주 5.7%p↓, 국힘 4.5%p↑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11일(9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36.1%, 국민의힘은 42.1%로 집계됐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라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내에서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11일(9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36.1%, 국민의힘은 42.1%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4.7%), 개혁신당·진보당(1.3%)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2.2%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5.7%포인트(p)하락했고, 국민의힘은 4.5%p 올랐다. 양당 간 격차는 6.0%p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아진 것은 6월 25~26일 조사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823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3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3.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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