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10월21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총 500여명 규모의 구직자 채용에 나선다. 총 27개 기업이 참가한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1대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무료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6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군포시일자리센터 방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최종 참여 기업 명단은 10월7일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군포시가 11월까지 3개월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9월 한 달간 카카오 알림톡과 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 재산조회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10월부터 두 달간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자산 압류, 가택수색,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제 징수에 나선다. 가상자산 전수조사 및 증권사 금융재테크 자산 압류·강제 매각 등 새로운 징수 기법도 적극 활용한다.
동시에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도 병행한다. 빅데이터 기반 실태조사를 실시해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행정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재기를 돕는 지원책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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