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 함께 홍보"…소진공·부산시 '맞손'

기사등록 2026/09/14 08:19:12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부산시와 14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에너지바우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고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부산 소상공인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사업인 에너지바우처와 관련한 맞춤형 정보를 나누고 정책 홍보에 협력할 방침이다. 소진공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기·수도·가스 공과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한다. 소진공과 부산시는 실효성 있는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해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간 협력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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