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교량, 소방서 청사, 농산물도매시장, 연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예산 투입이 필요한 구조적 결함은 정밀안전진단과 임시 안전조치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뒤 개선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인천시, 추석 연휴 쓰레기 걱정 끝…쾌적한 명절 위한 특별 수거 체계 가동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24~27일까지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환경시설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청라·송도자원환경센터와 송도자원순환센터는 25일과 27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 정상 반입되며, 수도권매립지와 인천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9월 24일에만 반입이 허용된다.
단 수도권매립지 반입은 공휴일 반입만 허용될 뿐 기존 직매립 금지 원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인천시, 글로벌 물류 경쟁력 이끌 주역 찾는다
인천시는 지역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권위 있는 시상 제도다.
이번 공모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 본상과 특별상 각각 2명씩 총 4명을 선정해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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