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13일 강원 양양과 평창에서 차량 추돌과 낙상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명이 다쳤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2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향 화상천교 인근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코란도투리스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코란도투리스모 운전자 A(67·삼척)씨가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동승자인 B(64·삼척)씨도 가슴 통증을 보여 함께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7시27분께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두리봉교 인근 한 민박에서 포터 차량 위에서 물건을 옮기던 C(54)씨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C씨는 이마 열상과 안면부 찰과상을 입어 영월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각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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